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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필터값에 또 미뤄둔 교체
거실 공기청정기 교체등이 주황색으로 바뀐 지 두 달이 지나도 주문을 못 누르는 이유는 대개 하나예요. 본체를 들일 때 잡아둔 유지비와 정품 필터 한 장 값이 안 맞거든요.
이 링크는 삼성·위닉스·LG·쿠쿠·웅진코웨이를 다섯 갈래로 묶어둔 국내 제작 호환 필터 묶음이에요. 고를 때 뭘 맞춰야 하고 뭐가 확인되지 않는지부터 갈라둘게요.
11,900원부터정가 40,000원에 할인율 70%가 붙은 하한이고, 고르는 칸에 따라 올라가는 구간이고요. 배송비는 무료, 제주 3,000원과 도서산간 6,000원은 별도. 집계에서 가장 많이 잡힌 6,000원은 상품가가 아니라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라서 뺐어요.
정품값에 교체를 미뤄둔 경우 ↓
브랜드 다섯 갈래까지
삼성, 위닉스, LG, 쿠쿠, 웅진코웨이. 고를 수 있는 갈래가 여기까지라 본체 브랜드가 이 안에 있는지가 첫 관문이에요.
정가 40,000원에서 11,900원부터
할인율 70%가 붙어 하한이 11,900원이에요. 고르는 칸에 따라 올라가는 구조라서 담은 뒤 금액을 한 번 더 보게 되죠.
수령 후 7일 이내 반품·교환
표시와 다르게 왔으면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까지 열려 있죠. A/S는 1566-7398로 받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지난봄에 산 필터가 안 맞아서 아직 비닐째 있어요”
브랜드는 맞췄는데 기기가 어긋났던 경우
지난 봄에 교체등을 보고 급히 주문한 필터가 베란다 수납장 바닥에서 비닐째 굴러다니다, 기종이 달라 끼우지도 못하고 반품 기한까지 넘겨버린 일. 필터 교체에서 돈이 가장 크게 묻히는 지점이 거기예요.
이 묶음에서 고를 수 있는 갈래는 삼성, 위닉스, LG, 쿠쿠, 웅진코웨이 다섯이에요. 본체 브랜드가 이 다섯에 없으면 고를 칸 자체가 없으니 거기서 먼저 걸러지죠.
세부 기기 이름이 한자리에 쭉 나열돼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브랜드를 고른 다음 본체 뒷면 이름을 한 번 맞춰보는 손이 들어가요. 대신 그 한 번만 넘기면 다음 교체 때는 같은 칸을 그대로 다시 누르면 되거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위닉스인 건 아는데 제로인지 제로S인지 모르겠어요”
위닉스 한 갈래 안에서 또 갈라질 때
작년 가을 이사하면서 본체만 챙기고 여분 필터는 전 집 붙박이장 위에 두고 온 경우. 제로인지 제로S인지도 가물가물한 채 교체등만 쳐다보게 되죠.
위닉스는 다섯 갈래 중 한 칸으로 들어가 있어요. 다만 같은 위닉스라도 기기마다 필터 모양이 갈라지니, 브랜드만 맞추고 주문을 끝내면 받아놓고 다시 재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본체 뒷면이나 설명서에 적힌 기기 이름을 먼저 확인하고 담는 순서. 국내 제작이고 CJ대한통운 택배로 무료배송이라, 맞게만 고르면 받는 날 바로 끼워 돌릴 수 있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필터값이 본체값을 따라오면 그냥 안 틀게 돼요”
유지비 때문에 전원을 뽑아둔 집
재작년에 필터 두 장 값으로 본체값 절반을 써버리고 나서, 그다음 교체 시기엔 아예 전원을 뽑아 거실 구석에 밀어둔 일. 기기를 버린 것도 아닌데 1년 내내 자리만 차지하는 셈이죠.
여기 금액은 정가 40,000원에 할인율 70%가 붙어 11,900원부터 시작해요. 고른 칸에 따라 올라가니 하한으로 보는 게 맞고, 배송비는 무료라 이 금액에 더 붙지 않네요. 제주 3,000원과 도서산간 6,000원만 따로 들어가고요.
받아보고 안 맞으면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이나 교환을 걸 수 있어요. 표시와 다르게 왔을 땐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까지 열려 있고, A/S는 1566-7398로 받고요.
결국 기기 이름 한 번 맞춰두는 것으로 교체등을 끄고 환절기를 넘길 수 있어요. 다음 해에는 같은 칸을 다시 고르면 끝나죠.
교체등 끄고 넘어가려면
결정 축은 두 개로 줄어들죠. 본체 브랜드가 다섯 갈래 안에 있는지, 그리고 본체 뒷면 기기 이름이 고른 칸과 맞는지.
등급이나 교체 주기, 치수 같은 숫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되지 않네요. 그래서 그 부분은 주장하지 않고 확인되는 호환 갈래와 금액, 되돌릴 방법만 적었어요.